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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’ 회사보유분 선착순 분양 모집 /사짅제공=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
[더페어] 손호준 기자=‘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’이 오는 24년 1월 입주를 앞두고 선착순 분양 모집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.

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은 경기도 안성시 당왕지구 내에 위치하며 지하 2층, 지상 29층, 공동주택 12개동, 총 1,240세대 대단지 규모로 조성된다. 전용 ▲59㎡ A·B, ▲74㎡ A·B, ▲84㎡ A·B 등 다양한 타입으로 설계되고 금호건설이 시공을 맡았다.

보증금은 HF 주택신용보증에서 80%~90%까지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 입주금 최저 4천만원 보유 시 입주가 가능하다.


금호건설의 프리미엄 시공 노하우가 적용되어 단지 내부에 다목적회의실, GX룸, 실내놀이터, 골프연습장, 독서실, 돌봄센터, 경로당,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된다.

단지 인근의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. 이마트, 성요셉병원, 먹거리타운, 안성시청, 안성시법원 등 관공서와 안성시립중앙도서관도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. 솔밭공원, 돌우물공원, 금석천, 비봉산 등 쾌적한 수변공원과 다양한 근린공원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.

이 외에 한경대, 중앙대 안성캠퍼스 등 대학가와 더불어 단지 인근에 8개 초·중·고가 인접해 자녀를 둔 세대 편의도 높였다.

당 현장의 계약조건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, 주택이 있어도 계약이 가능하고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%만 납부하면 되며, 입주잔금은 HF 주택신용보증에서 80~90% 대출도 가능하다.


최대 10년 간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하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, 보유세, 종부세 등 세금 부담이 없다. 청약통장 및 주택 소유 여부와 무관하며 퇴거 시기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.


사진=안성금호어울림 더프라임
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 관계자는 "연일 이어지고 있는 이자 상승과 자재 값 상승으로 인해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주는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”며 “이에 따라 회사 보유분을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내 집 마련에 성공 하셨으면 좋겠다"고 전했다.

한편,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 견본주택은 상시 관람이 가능하며 안성시 옥산동 일원에 위치한다.

출처 : 더페어(https://www.thefairnews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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